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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칼럼] 한국컨벤션의 해 특집을 기획하며..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 방문의 해(2010년-2012년) 마지막 해인 올해를 ‘한국 컨벤션의 해(Korea Convention Year)’로 선포하고 정책적 지원 및 예산을 크게 늘려 국내 컨벤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차원을 노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성공리에 폐막한‘핵안보정상회의’를 비롯하여 ‘국제라이온스클럽 세계대회’, ‘세계자연보전총회(WCC)’ 등 대형 컨벤션행사들이 다수 개최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이번호는 ‘한국컨벤션의 해 특집호’로 준비하였다.

우선 ‘커버스토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올해 국내 컨벤션산업 육성전략 및 방안을 심층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더불어 올해 MICE산업 트렌드 변화의 12가지 키워드로‘테크놀로지’, ‘하이브리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소셜미디어’, ‘친환경회의’, ‘사회책임경영’, ‘성과측정’, ‘컨버전스’, ‘경제효과분석’, ‘콜라보레이션’, ‘정부지원’, ‘위기관리’ 등을 선정하여 주요 변화의 내용을 세부적으로 다룸으로써, 한국 MICE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였다.

또한, 뉴욕관광청 최고경영자(CEO) 조지 페르티타, 홍콩관광청 마이스/크루즈 본부장 길리웡, 미국 컨벤션산업협의회(CIC) 최고경영자 카렌 코토우스키 등 ‘한국 컨벤션의 해’와 유사한 MICE산업 육성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이 해외 단체 책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업추진배경, 주요 프로그램 및 성과 등에 대해 살펴보았고, 파리컨벤션뷰로의 상무이사 폴 롤로부터 ‘파리의 컨벤션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캠페인 추진사례’에 대한 특별기고를 받아 국내 전문가들이 우수한 선진사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스페셜 리포트’ 섹션에서는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MICE산업 육성전략이나 캠페인 추진사례로 ‘2010 일본 마이스의 해’ 추진사례, ‘호주 MICE산업 육성전략 2020’ 수립사례, 미국 ‘Meetings mean Business’ 캠페인 추진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한국 컨벤션의 해’가 성과를 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이와 더불어,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형 컨벤션 및 전시회에 대해 살펴보았다. ‘Strategy+’ 섹션을 통해서는 PCO, 호텔, 컨벤션센터, 컨벤션뷰로, 서비스업체 등 컨벤션 업종별로 대표기업 2-3곳을 선정하여, 이들 기업의 현황 및 사업추진전략 등을 살펴봄으로써 민간업계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였다.

이번 특집호가 올해 추진되는 ‘한국컨벤션의 해’ 주요사업과 세계적 MICE트렌드 변화, 국내 대형 컨벤션행사 및 주요 민간업체의 사업현황 및 전략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관계기관들과의 인터뷰 및 기고, 성공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통해 ‘한국컨벤션의 해’가 성공적 결실을 맺도록 하는데 있어 인사이트를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창 현 박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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