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분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확장성이 큰 분야입니다. 어쩌면 “관계”에 관한 모든 것들이 우리의 영역일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을 다시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고, 도전해보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산업에 들어오려는 젊은 분들부터, 그 간 업을 해오면서 우리 산업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NEXT PHASE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모두 많아져야 합니다.
“이대로 가면 된다.”는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그 분들과 계속 관계를 만들어서 더 넓고, 커다란 “관계” 비즈니스를 함께 만들고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한림 마이스디스커버리는 청년 스타트업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제주 호텔리어 생활 동안 느낀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창업한 루북의 김한결 대표님과 경험과 문제 의식이 어떻게 창업으로 이어지고, 또 투자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제 버티기로 들어가는 마음 자세는 무엇인지 들어보았습니다.
더 많은 이런 분들이 업계에 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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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