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차는 얼마전에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컨벤션인 세계지식포럼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22회차로 개최된 세계지식포럼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인터컴이 PCO로 1회부터 지금까지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22회가지 진행하면서의 변화와 22회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시도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이프랜드의 메타버스와 장충체육관의 현실세계가 함께 만나 진행된 행사에 대한 이야기와 방역을 지키기위해 어떤 방식이 도입되었는지 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최태영 대표님의 말씀처럼 인류가 존재하는한 만남과 교류의 장인 컨벤션, 국제회의는 지속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만 전달하는 방식은 과거와는 많이 달라질테고 오늘의 형태가 미래에도 지속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이 되길 희망합니다..
1997년 학과 설립 이래 국내 최대의 MICE 산업 분야 CEO를 배출한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컨벤션이벤트경영학과는 코로나 위기 상황 속 MICE 산업의 현황 진단 및 향후 미래 방향 모색을 위한 웨비나 포럼을 진행합니다. 각 업종에 종사하고 계시는 동문분들을 패널로 모시고 매주 목요일 6시 30분 부터 토론형태로 진행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Zoom을 통해 들어오셔서 참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문 뿐만 아니라 MICE 산업 종사자 모두 참가 가능하십니다.
포스트 코로나를 희망하며 현재의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는 돌파구를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ZOOM : 751 – 044 -7519
매주 목요일 저녁 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