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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행사 전 코로나19 신속 진단 실시

신뢰도 높은 코로나19 항원 진단이 행사 재개의 열쇠로 보인다. 싱가포르는 신속 진단 시행을 주도하고 있는 국가이다. 지난 10월, 일부 행사의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행되었다.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행사 참가가 허용된다.

마리나배이샌즈에서 10월 26-30일까지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 싱가포르 국제에너지위크(Singapore International Energy Week)는 사전 코로나19 신속 진단을 시행한 비즈니스 행사 중 하나였다.

국제전시산업연합(Global Association of the Exhibition Industry, 이하 UFI)과 독립전시주최자협회(Society for Independent Show Organizers, 이하 SISO)는 “이번 신속 진단은 비즈니스 행사를 주최하기 위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제공한다.”며 이러한 방식을 옹호하고 있다. 또한 “신속 진단은 비행 전후와 행사 출입시에도 시행할 수 있다. 진단 결과가 음성일 경우 격리 기간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이를 현재 행사 관련 안전 대책과 결합한다면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하루하루 추가적인 경제적 피해를 유발하는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관광청(Singapore Tourism Board, 이하 STB)은 안전한 체크인을 위해 얼굴인식 체온계, 트레이스투게더(TraceTogether)와 같은 모바일 앱을 포함하여 비접촉식 경험을 완성하는데 주력해왔다. 접촉자 추적을 돕는 트레이스투게더는 쇼핑몰, 레스토랑과 관광지를 포함한 싱가포르의 모든 공공시설들에 출입할 때 요구된다.

STB의 미주 지역 담당 이사인 레이첼 로(Rachel Loh)는 “비즈니스 대면 교류가 제한된 시국에서, 연결에 대한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하게 느껴지고 있다. 이러한 전례없는 시기에 싱가포르는 비즈니스 행사의 미래를 다시 내다보고 보건 및 안전 문제와 인간적 교류 간 필요성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8월과 9월에 50명까지로 최대 인원을 제한하고 시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10월 1일 부터는 250명으로 수를 제한하고 점차적으로 비즈니스 행사를 재개하고 있다. 11월 25, 26일에는 안전한 비즈니스 행사와 여행 일정 및 서비스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프로토타입을 선보이는 첫 번째 무역전시인 트래블리바이브(TravelRevive)가 개최되었다. 러한 시범 사례들은 안전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행사를 재개하기 위한 싱가포르의 노력의 결과로 인정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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