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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시산업, 협업에 기반한 시장 재개를 알리다

유럽 전시업계가 드디어 재개를 위한 준비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최근 개최된 ‘UFI 커넥츠(UFI Connects)’는 유럽의 전시산업의 재개 조짐에 초점을 맞추었다. 마드리드 무역박람회 연합회(IFEMA)에서 국제관광박람회(FITUR travel and tourism show)를 담당하고 있는 마리아 발카르세(Maria Valcarce)와 네덜란드 라이브이벤트협회(CLC-VECTA)의 리메르 리케마(Riemer Rijpkema) 이사, 백본 인터내셔널(Backbone International)의 피터 러버츠(Pieter Lubberts) 대표는 유럽 대면 행사의 회복 소식에 입을 모았다.   “유관 협단체와의 […]

싱가포르 관광청의 디지털 전환 플랫폼 – Tcube

관광산업의 회복을 위한 싱가포르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싱가포르는 주력 산업인 관광MICE산업의 회복을 위해 안전행사 개최를 목표로 파일럿 행사 프로그램을 발빠르게 추진하였으며, 주요 컨벤션 시설들은 이미 고품격 하이브리드 행사가 가능하게끔 관련 인프라를 갖춘 상태다. 게다가 창이공항 인근에 격리시설을 겸한 회의 시설(커넥트앳창이)을 갖추어 비즈니스 관광의 물꼬를 틔우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싱가포르는 관광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기에 나서기 시작했다. […]

가상 행사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

코로나 시국 이전에도 재택근무의 개념은 분명 존재했다. 그러나 목적이 달랐다. 과거에는 온라인 업무 솔루션의 주요 활용 목적을 오로지 여행 경비 및 시간 절약에만 두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겪게 되면서 가상 회의는 그야말로 뉴 노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제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부분이 된 것이다. 이에 기업들은 최신기술로 가상 회의 솔루션을 강화하고 소통 기반을 […]

억눌린 여행 수요가 MICE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지난 2-3월부터 레저여행의 급증을 예고하는 언론 기사들이 드디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반발 여행(revenge travel)’ 즉, 코로나19로 이동이 제한되자 그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여행 수요가 급증한 까닭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그동안의 잃어버린 시간과 스트레스를 보상받기 위해 반발 여행의 강도는 지금보다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3월달 항공여행수요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국교통안전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

우리가 마주한 2021년의 미팅테크놀로지

2021년에도 여전히 혼란과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최상의 효과를 내던 MICE 행사들의 소식은 요원해졌으나 그 자리를 대신하여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행사들이 속속 생겨나기 시작했다. 새로운 트렌드에 따라 PCMA는 최근 행사 기획자와 참가자의 이목을 끌었던 미팅테크놀로지와 유관 업체에 주목하였다. 코빈볼앤컴퍼니(Corbin Ball&Co.)의 대표 코빈 볼(Corbin Ball)은 “지난 10개월 동안 MICE 업계는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 회의 플랫폼의 발 […]

전시회 가격과 매출 창출 그리고 핵심성과지표(KPI)

온라인 전시회 부스의 가격에 관한 열띤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부스는 사실상 무형의 서비스에 가까우므로 오프라인 부스와는 다른 가격 정책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이디씨이벤츠, “온라인 부스 가격은 최소 오프라인 부스의 50% 수준을 유지해야” 제이디씨이벤츠(JDC Events)의 선임디렉터 카라 다오(Kara Dao)는 “온라인 부스의 가격을 책정할 때, 최소한 오프라인 부스의 50% 수준은 유지해야 한다”고 […]

포스트 코로나에는 소규모 회의시설이 뜬다

포스트 코로나 시국에는 대형 회의시설보다 소규모 시설들의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회의실 내에 여유 공간을 두고 정원을 통제해야 하게 되면서, 분리가 가능하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행사 주최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는 이미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목격되고 있다. 이들 아시아 국가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 행사를 개최할 수 […]

ICC시드니, 코로나19로 인한 ‘나비효과’ 우려

“아직까지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들이 향후에 글로벌 지식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프 도나히(Geoff Donaghy) 시드니국제컨벤션 센터(ICC,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식경제의 붕괴를 우려했다. 시장 어딘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비즈니스 기반들이 곧 커다란 나비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는 예측이다.   호주 MICE산업, 피해수준 심각…“센터 정상 운영 수입의 10%만 달성해도 성공적” 도나히 […]

크루즈 관광, 올해 안에 재개될 수 있을까?

코로나19가 관광 산업에 직격탄을 날린 지난 1년 간 크루즈 분야는 감염병 확산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말았다. 원인은 방역에 대한 미흡했던 초기 대응 방식과 갑작스러운 운항경로 차단에 있었다. 지난해 3월 미국 질병관리방역본부(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손 쓸 새 없이 퍼지자 미국 영해를 운항하는 모든 선박에 이동 금지령을 내렸고, 국제크루즈산업협회도 자진하여 […]

싱가포르-호주, 비즈니스 관광 재개를 위한 협약 검토중

싱가포르와 호주가 양국간 협약을 통해 조건부로 국경을 개방할 예정이다. 두 나라는 상대국가의 관광객에게 자유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비격리 여행 권역)‘ 혜택을 제공하자며 손을 맞잡기로 했다. 목표는 비즈니스 관광의 활성화다. 트래블 버블 시스템은 코로나19 방역 우수 지역 및 국가 간의 조건부 입국 관리 협약에 근거하여 시행된다. 트래블 버블을 시행하고자 하는 국가들은 우선 관광 행위와 관련하여 공통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