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뉴스데스티네이션트렌드

2021년 행사 케이터링 트렌드

By 2021/03/0510월 1st, 2021No Comments
로그인을 해주세요.

2020년은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만연한 불확실성과 무수한 변화들은 평범한 일상을 근간부터 뒤흔들어 놓았다. 행사 케이터링 산업도 전례 없는 위기상황을 직면해야 했다. 2021년 봄 시즌까지 예정되어 있던 주요 행사들이 연기되거나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마냥 어려움 속에서 좌절하고만 있었던 것도 아니다. 이러한 위기는 행사 케이터링 산업으로 하여금 새로운 미래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넥스트 노멀(Next normal)을 맞이할 기회가 되었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방역에 관한 이슈는 행사 참가자와 기획자 모두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다. 요즘은 방역에 관한 성공 사례를 전하는 뉴스나 백신 상용화 등의 소식에 행사 개최 여부가 달려있을 정도다. 안타깝지만 아직은 업황 회복을 기대하기에는 시기상조로 보인다. 대면 행사를 다시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백신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업계는 무엇을 해야 할까. 실질적인 회복단계로 돌입하기 위해서는 대면 행사를 개최해도 안전하다는 대중의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지나치게 ‘깔끔을 떠는’ 이미지를 남기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아울러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방역지침이 행사 개최에 관한 새로운 규범으로 떠오름에 따라, 행사 개최의 정상화와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금 높이기 위해서는 방역 수칙과 참가자의 니즈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행사 형태에 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렇다면 올해 상황은 어떻게 달라질까. 올해야말로 위기와 안전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하는 시점이다. 이를 위해서 업계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어느 정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대면 활동을 재개하거나, 첨단 기술을 활용한 행사 관련 서비스,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음식(일종의 ‘소울 푸드’)으로 구성된 건강한 요리,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합리적인 예산 운용법 등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지금 가입하고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해보세요!

복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