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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MICE 업계, 3천6백만 달러(한화 약 413억원) 정부 부양책 환영

 

▶ 서호주 펀드를 보유한 퍼스(Perth)는 연방 정부의 추가 부양책을 환영했다.

 

호주 총리 스캇 모리슨(Scott Morrison)은 연방 정부가 비즈니스행사 산업에 3천6백만 US달러(한화 약 413억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호주의 비즈니스행사 보조금 프로그램(Australian Business Events Grants Program)에 따라 회의, 컨벤션, 인센티브 및 전시회를 포함하여 승인된 비즈니스행사들은 비용의 최대 50%(1만 달러에서 25만 달러 사이)를 보상받기 위해 선불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기금은 2021년 진행되는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모든 기금이 할당되는 시점 또는 2021년 6월 30일까지 집행할 것이다. 호주 비즈니스행사위원회(Business Events Council of Australia, 이하 BECA)는 호주 비즈니스행사 보조금 프로그램의 설계 및 구현에 대해 정부와 협력하게 된다. 이 기금은 10억 호주 달러(한화 약 8,300억원)의 코로나19 구제 및 복구 기금의 일부로서, 이번 전염병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부문을 지원하고 있다.

 

호주 전시행사협회(Exhibition & Event Association of Australia, 이하 EEAA) 는 “현재 산업계는 비지니스 신뢰를 재구축하고 절실하게 필요한 현금흐름에 투입할 수 있는 공급망을 확보해야 하는 위치에 강하게 포지션되어 있다.”고 밝혔다.

 

EEAA는 BECA 및 호주 상공회의소와 함께 주 및 지역 국경 재개방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협의하고 있으며, 기업이 다음 행사를 계획하고 일정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국경 관리 방식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알렸다.

 

비즈니스행사 퍼스(Business Events Perth)의 CEO 가레트 마틴(Gareth Martin)은 이번 자금 조달 발표에 대해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시 부분에 다시 불을 붙이고 전국적으로 비즈니스행사가 재개되는 것을 도울 것”이라며 환영했다.

 

마틴은 지난 8월 발표된 서호주 지역 정부의 업계에 대한 자금 지원 계획을 보완한 연방 기금을 통해 서호주 지역 비즈니스행사 유치 기관들에 행사당 최대 3만 호주 달러(한화 약 2,500만원)를 지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즈니스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기업에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우리 경제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비즈니스행사의 재개는 관광 경제에도 핵심적일 뿐만 아니라, 호주 내 보다 더 넓은 범위의 경제 회복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비즈니스행사는 투자와 무역의 관문이며, 호주의 연구와 전문가, 역량을 보여주고 지식을 교환하며 협력하는 포럼이다.”라며 행사의 중요성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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