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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월드, 선전국제가구전시 성황리에 개최

 

 

지난 8월 20일에서 23일, 중국 본토 남부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선진월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규모 가구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전시업계 전반에 걸쳐 예년에 비해 전시면적과 참관객 수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추세지만, 중국에서는 여름 이후 전시회 비지니스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선전국제가구전시회(Shenzhen International Furniture Exhibition, 이하 SIFE)는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행사들 중에서 안전뿐 아니라 규모에 있어서도 성공리에 개최된 전시회다. 주최측은 엄격한 안전 규율을 준수했고, 참관객은 전시장 내에서 의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이에 더해, 모든 참관객이 모바일 그린트래블 패스를 개별적으로 소지해야만 입장이 가능했으며, 체온 측정, 위생 스테이션, 주기적 청소와 같은 조치들을 조합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전시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의 거장 사다오 츠치야(Sadao Tsuchiya)가 ‘불가능에 대한 도전(Challenging Impossibility)’ 그리고 ‘워크박스: 2025년을 내다보다(WorkBox: Foreseeing the future 2025)’ 등의 주제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겐슬러(Gensler), 하워스(Haworth), 비트라(Vitra), 비타홈(Vita Home)을 비롯한 유명한 브랜드들도 참가했다.

이번 SIFE 행사의 참가업체는 전년도 대비 75%가 증가했고, 참관객 수는 40%가 증가한 216,000명에 달했다. 전시면적은 320,000㎡로 전년도 규모의 3배에 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SIFE 주최자인 선전가구협회 회장 올리버 허(Oliver Hou)는 “현재와 같은 시기에 이 같이 압도적인 성공을 예기치 못했지만, 바이어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았고 때문에 예상보다 훨씬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2021년에 있을 다음 전시는 400,000㎡ 규모로 선전월드 전체 공간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전월드 CEO 윤마(Yun Ma)는 “대규모 전시회를 주최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도전인 동시에 매우 보람있는 일이다. 선전월드는 충분한 전시홀과 넓은 복도/홀, 그랜드볼룸과 거대한 F&B공간들을 구비하고 있어, 이러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독보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행사가 전체적으로 큰 문제없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선전월드 개발단계에서부터 참여했던 전시컨벤션 전문 컨설팅 기업인 jwc의 게르드 베버 박사(Dr.Gerd Weber)는 “jwc에서 선전월드의 마스터플랜을 개발에 참여할 때, 코로나19 상황까지 예견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오늘날 구축된 선전월드를 보면 지금과 같은 여러운 상황에서도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것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우리의 시설 개발 철학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 결과물로 생각된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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