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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호주 MICE산업의 경제적 가치 분석결과

By 2016/05/032월 2nd, 2018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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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4 호주 MICE산업의 경제적 가치 분석결과

2015년 2월, 호주 비즈니스이벤트위원회(Business Event Council of Australia, 이하 BECA)는 호주 MICE 행사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한 『호주 비즈니스이벤트의 가치(The Value of Business Events to Australia)』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 보고서는 2013-2014년1) 호주에서 개최된 비즈니스이벤트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보고서로, 회의·컨벤션, 전시회, 인센티브 행사 의 개최성과(개최건수, 참가자수, 참가업체수 등)를 집계하고, 행사개최로 인해 창출된 직접지출효과, 부가가치효과 및 고용유발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이 호주 경제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계량적으로 파악하고 산 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호주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어떻게 측정하고 분석하였는지, 그리고 분석결과는 어떻게 나타났는지 살펴보았다. 호주는 천혜의 자연환경, 독특한 문화, 그리고 최근의 경제 성장세 등에 힘입어 매력적인 MICE 개최지로 부상하고 있다. 2013 년 UIA 통계 기준, 총 283건의 국제회의가 개최되어 세계 11위를 차지하였는데, 대형회의와 국제회의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의 학, 제조, 농업, 금융 등 광범위한 산업을 아우르는 산업전시회와 국제전시회가 매년 개최된다.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은 호주 국가경제에 매우 중요한 경제적 기여를 한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행사 참가자는 일반 관광객보다 높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서 사업관계 구축, 지식전달, 고용, 산업발전 등 광범위하고 지속성 있는 효과를 창출한다. 이러한 이유로 호주는 정부적 차원에서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 며, 이러한 흐름에서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의 경제효과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분석배경
과거 호주의 회의 및 전시산업과 관련하여 진행된 대표적인 연구로 2005년 지속가능관광협력연구센터(Sustainable Tourism Cooperative Research Center, 이하 STCRC)와 비즈니스이벤트 업계가 협력하여 발간한 『국가 비즈니스이벤트 연구(National Business Events Study, NBES)』가 있다. 이 보고서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호주에서 개최된 전시회, 회의·컨퍼런스, 인 센티브 등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를 포괄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후에도 다양한 후속 연구들이 이 보고서의 데이터를 토대로 진행되어 왔다. 2015년 2월에 발간된 『호주 비즈니스이벤트의 경제적 가치』 분석보고서는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rnst&Young)과 호주 비즈니스이벤트위원회(BECA)가 협력하여 진행되었고, 보고서 작성에 드는 비용은 호주 정부와 업계가 공동출자한 재정으로 충당하였다. BECA는 1994년 호주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로, 업계의 주요 현안을 대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2013-2014년 호주에서 개최된 비즈니스이벤트의 직접지출효과와 부가가치효과, 그리고 고용창출효과를 측정하고 분석하여,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이 호주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강조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행사 개최건수, 참가자수, 호주 전역의 시설현황 등과 같은 기초데이터도 함께 집계하였다. 2

 

 

 

 

 

 

 

 

 

 

 

 

 

 

 분석방법
본 보고서는 경제효과 분석을 위해 주로 양적 조사방법을 활용하였고, 업계 이해관계자의 자문, 기존 연구결과의 활용, 공개정보의 분석 등을 통해 보강하였다. 행사 개최건수, 참가자수 등과 관련한 데이터는 개최시설로부터 확보한 정보를 활용하였다. 분석의 대상은 참가자수가 최소 100명 이상인 MICE 행사와 전시면적 500㎡ 이상의 전시회로 제한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기존 NBES 연구와의 비교를 위해 참가자수가 15명-100명 규모의 MICE행사에 대해서는 퀸스랜드의 기존 연구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이번 분석에서의 무작위 추출 오차한계는 90%의 신뢰도에서 ±4.5%, 또는 95%의 신뢰도에서 ±5.3%이다. 전체 942개의 시 설 중 249개의 시설이 응답하였으며, 행사 및 참가자 정보는 주최자로부터 확보한 141건의 자료를 활용하였고, 참가자/참관객 지출 관련 데이터는 기존의 14건의 자료를 토대로 하였다. 다만, 이번 분석의 대상이 참가자수 100명 이상의 행사로 제한되었다는 점에서, 호주 전체 시설에 대한 포괄적인 조사결과가 아니라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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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구성
본 보고서에서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특정 장소나 여러 장소에서 개최되며, 특정 조직(들)에 의해 주최되고, 업무 상 공통의 관심을 공유하는 최소 15명 이상의 사람 들이 참가하는, 공적 또는 사적인 비즈니스 활동: 컨퍼런스, 컨벤션, 심포지엄, 콩그레스, 인센티브회의, 마케팅행사, 기념식, 세 미나, 코스, 대중·무역전시회, 전시회, 회사 정기회의, 기업연수, 훈련프로그램 등을 포함”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의 경제적 규모와 가치를 측정하는 공통된 지표 3가지는 다음과 같다.
■ 산업 생산량(Industry output) – 해당 산업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시장가치, 종종 산업의 매출액, 수익으로 측정된다.   ‘총 경제적 기여도(Gross Economic Contribution)’라고 칭한다.  ■ 산업 부가가치(Industry value add) – 해당 산업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시장가치에서 이미 사용된 상품과 서비스의  비용을 제외한 가치로, 특정 산업이 산출한 급여, 수입, 이익의 합계를 나타낸다. ■ 산업 고용(Industry employment) – 해당 산업에 직접적으로 고용된 종사자수, 일자리수.
본 보고서에서는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의 경제효과를 3개의 시장 – 회의·컨벤션(Meeting and conventions), 전시회 (Exhibitions), 인센티브(Incentives) – 으로 구분하여 분석결과를 제시하였다. 회의·컨벤션 시장이 개최건수(94.9%), 참가자 수(71.2%), 직접지출효과(82.7%) 등 모든 부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인센티브시장의 비중이 가장 낮았다. 한편, 전시회는 참관객수 비중이 전체의 25.2%로 개최건수 비중(4.6%)보다 크게 높았던 반면, 인센티브는 참가자 비중은 3.6%로 가장 낮았으나, 직접지출효과는 이보다 높은 6.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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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의·컨벤션 /Meeting and Conventions

회의·컨벤션 시장은 행사 개최건수, 참가자수, 지출 및 부가가치효과 등의 측면에서 호주 비즈니스이벤트 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호주에서 총 39만 건의 회의·컨벤션 행사가 개최되어 2,646 만 명의 참가자를 유치하였으며, 총 232억 달러(한화 20조 1,413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였다.  개최건수와 참가자수 2013년-2014년 간 개최된 회의·컨벤션의 총 개최건수는 39만 건이었으며, 이 중 기업회의가 304,229건으로 가장 많았 고(77.8%), 다음으로 정부회의 49,062건(12.5%), 협회회의 37,667건 (9.6%) 순이었다. 1일 이내 개최되는 행사의 비중이 76.7%로 매우 높았고, 1일 이상 개최되는 행사비율은 23.3%였다. 회의·컨벤션 행사는 100명 이하의 소규모 행사 비중이 80.9%(316,498건)로 매우 높았고, 참가자수 100명 이상 규모 행사의 개최비중은 19.1%(74,530)로 낮았다. 다음 <표 1>은 행사 기간, 행사유형, 참가자 규모별 회의·컨벤션 개최건수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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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호주에서 개최된 회의·컨벤션 행사의 참가자수는 총 2,646만 명으로, 이 중 3%만이 해외참가자였다. 20%는 타 주에서 참가하였으며, 77%의 참가자가 행사 개최지역에서 참가하였다. 참가자의 출신지역은 행사 개최기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 났는데, 2일 이상 개최된 행사에는 해외 및 다른 주 참가자 비중이 40%로 상대적으로 높았던 반면, 1일 행사는 현지(local) 참가 자 비율이 83%로 매우 높았다. 해외참가자의 평균 체류기간은 8.2일이었는데, 개최지역에서 4.6일을 머무르고 호주 내 타 지역 에서 추가적으로 3.6일을 체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주에서 온 참가자의 평균 체류기간은 3.1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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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지출액과 부가가치 기여도
다음 <표4>는 2013-2014년 호주 회의·컨벤션 참가자의 1일 평균 지출액을 보여준다. 타 주에서 유입된 참가자의 평균 지출액 이 586달러(한화 51만원)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해외참가자 440달러(한화 38만원), 현지참가자 153달러(한화 13만원) 순이었 다. 타 주 참가자와 해외참가자가 가장 많이 지출한 항목은 숙박비와 국내 항공비였으며, 지역참가자는 지상교통비에 가장 큰 금 액을 지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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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회의·컨벤션 참가자의 총 지출액은 156억 7,250만 달러(한화 13조 6,054억원)로 나타났는데 이 중 국내참가자 (현지참가자와 타주 참가자) 지출액이 127억 680만 달러(한화 11조 309억 원)로 해외참가자의 지출액 29억 6,560만 달러(한화 2 조 5,744억 원)보다 많았다. 한편, 회의·컨벤션행사가 유발하는 부가가치효과는 70억 2,230만 달러(한화 6조 961억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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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의·컨벤션 주최자의 1일 평균지출액은 192달러(한화 17만원)였는데, 협회회의 주최자의 평균지출액이 212달러(한화 18 만원)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정부회의 주최자(198달러, 한화 17만원), 기업회의 주최자(184달러, 16만원) 순이었다. 회의·컨 벤션 주최자는 주로 식음료 및 시설임대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2014년 회의·컨벤션 주최자의 총 지출액은 75억 2,880만 달러(한화 6조 5,358억 원)였으며, 부가가치효과는 42억 3,230만 달러(한화 3조 6,741억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총 경제적 효과
2013-2014년 호주 회의·컨벤션 시장의 총 경제적 파급효과는 회의참가자와 주최자의 지출액을 합산하여 산출하였다. 분석 결과, 총 직접지출액은 232억 달러(한화 20조 1,413억원)였고 부가가치 기여도는 113억 달러(한화 9조 7,702억 원), 그리고 147,491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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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시회/Exhibition
2013-2014년 간 호주에서 총 2,000개 이상의 전시회가 개최되어, 9백만 명 이상의 참관객과 6만개 이상의 참가업체를 유 치하였다. 전시회 개최로 31억 달러(한화 2조 7,131억 원)의 직접지출효과와 15억 달러(한화 1조 3,109억 원)의 부가가치효과 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최건수와 참가자수
2013-2014년 간 호주에서 개최된 전시회는 총 2,157건으로, 935만 명의 참관객과 65,203개의 참가업체를 유치하였다. 전시 회 유형별 개최건수를 살펴보면, 컨퍼런스의 일부로 개최된 전시회가 827건으로 가장 많았고(38.3%), 다음으로 산업전시회(697 건), 소비자전시회(552건), 혼합전시회(80건) 순이었다. 전시회 참관객은 소비자전시회 참관객이 약 765만 명(81.8%)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산업전시회 85만 명, 컨퍼런스 일부로 개최된 전시회 44만 명, 혼합전시회가 41만 명 순이었다. 참가업체도 소비자전시회가 32,621개사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산업전시회(20,560개사), 혼합전시회(7,616개사) 순이었다.

1한편, 전시회 참관객의 지역별 구성 분석결과, 현지 참관객이 91%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해외 참관객 비중은 3%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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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지출액과 부가가치 기여도
다음 <표10>은 2013-2014년 호주 전시회 참관객의 1일 평균 지출액을 보여준다. 혼합전시회 참관객의 1일 평균 지출액이 244달러(한화 21만원)로 가장 높은 반면, 소비자전시회 참관객은 124달러(한화 11만원)로 가장 낮았다. 이는 소비자전시회이 현지 참관객 비중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출항목별로는 주로 숙박비, 식음료비, 쇼핑비의 지출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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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전시회 참관객의 총 직접지출액은 23억 4,480만 달러(한화 2조 355억원) 부가가가치 기여도는 10억 1,570만 달러(한화 8,817억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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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참가업체는 해외 참가업체의 평균 지출액이 31,887달러(한화 2,768만원)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타 지역 참가업체 20,383달러(한화 1,769만원), 현지 참가업체 10,678달러(한화 927만원) 순이었다. 참가업체의 주요 지출항목으로는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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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전시회 참가업체의 총 직접지출액은 6억 4340만 달러(한화 5,585억 원), 부가가치효과는 4억 64만 달러(한화 3,528억 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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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주최자 지출액은 산업전시회가 1일 평균 지출액이 2,160달러(한화 188만원)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혼합전시회 2,070달러 (한화 180만원), 소비자전시회 1,979달러(한화 172만원), 컨퍼런스의 일부로 개최되는 전시회 1,432달러(한화 124만원) 순으로 나 타났다. 전시주최자의 주요 지출항목은 시설임대료였으며, 이 외에 행정, 마케팅프로모션, 부스장치 등의 지출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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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전시주최자의 총 지출액은 1억 3,720만 달러(한화 1,191억원)였으며, 부가가치 기여도는 8,800만 달러(한화 76억 원)로 나타났다.

 

총 경제적 효과
2013-2014년 호주에서 개최된 전시회의 총 경제적 효과는 참관객, 참가업체 및 주최자의 지출액을 합산하여 산출되었다. 분석 결과, 총 직접지출효과는 31억 2,530만 달러(한화 2조 7,131억 원)로 나타났으며, 부가가치 기여도는 15억 1,010만 달러(한화 1 조 3,109억원), 고용유발효과는 21,52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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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센티브/Incentives
2013-2014년 호주에서 총 18,000건 이상의 인센티브 행사가 개최되었고, 134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유치하였는데, 이로 인 한 직접지출효과는 17억 달러, 부가가치 기여도는 7억 달러로 나타났다.

 개최건수와 참가자수
인센티브(incentives)는 회사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성과를 인식하고 동기부여할 수 있도록 보상을 제공하는 경영 도구를 말 한다. 이 분석에서는 현금이나 상품과 같은 인센티브는 비즈니스 행사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제외하였고, 인센티브 여행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2013-2014년 호주에서 개최된 인센티브 행사는 총 18,787건이었는데, 이 중에서 13,208건(70.3%)이 1일 이내(single or part day)의 행사였다. 인센티브 참가자수는 총 134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52%가 현지 참가자였고, 타 지역 참가자가 32%, 해외참가자가 16%였다. 지역별 참가자 비중은 행사 기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2일 이상 개최되는 행사에서는 해외참가자 비중이 4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타 지역 참가자 비중도 28%로 현지 참가자(29%)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 1일 이내 개최행사에서는 해외참가자 비중이 1%로 극히 낮았으며, 현지 참가자 비중이 6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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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지출액과 부가가치 기여도
인센티브 참가자의 1인당 평균지출액 분석결과, 현지 참가자와 타 지역 참가자는 283달러(한화 25만원), 해외참가자는 211달러 (한화 18만원)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센티브 행사의 경우 보통 행사주최자가 항공비와 숙박비 등의 경비를 지불하기 때문에, 참가자 지출은 주로 쇼핑이나 오락과 같은 개인 지출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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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인센티브 참가자의 총 지출액은 9억 6,500만 달러(한화 8,377억 원)로 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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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표20>은 인센티브 행사 주최자의 1일 평균 지출액 현황이다. 1일 이내 행사 주최자의 일평균 지출액은 100달러(한화 9만 원)였으며, 2일 이상 행사 주최자의 일평균 지출액은 373달러(한화 32만원)로 큰 차이를 보였다. 행사 주최자의 가장 주요한 지 출항목은 시설임대료와 식음료 비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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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인센티브 주최자의 직접지출액은 7억 4,940만 달러(한화 6,506억 원)였으며, 부가가치 기여도는 3억 6,850만 달 러(한화 3,199억 원)로 나타났다.

 

총 경제적 효과
인센티브 행사의 총 직접지출효과는 17억 1,440만 달러(한화 1조 4,883억 원), 부가가치 기여도는 6억 9,970만 달러(한화 6,074 억원)로 나타났고, 고용유발효과는 10,34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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